소년, 아란타로 가다-'새로운 문을 찾아 여는 삶의 방식'/설흔,생각과느낌
'읽는 독서'에서 '생각하는 독서'로 이끌어준 설흔 작가의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를 읽고,
조선 후기 선인들의 삶과 사상에 깊은 관심이 있다는 설흔 작가의 뜻에 공감하여 펼쳐든 책이다.
통신사의 일원으로서 옛 선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환경속에서 어떤 경험을 한 것일까?
'소년, 아란타로 가다', 이 책에서는 18세기 조선의 통신사 일원으로 한 소년이 겪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이 틀에 걸쳐 짬짬이 어느새 다 읽어버렸다.
출근길 지하철에서만 아니었으면 주인공과 같이 두 주먹을 쥐고 팔을 번쩍 치켜올렸을 장면도 있다.
이 소설 속에서는 박지원, 이언진, 성대중 등 실존인물도 등장한다.
또한 조선통신사 계미 사행(1763~4년)중의 실제 일어난 살인사건도 소재로 삼고 있다.
인상적인 구절을 소개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조선통신사 이야기'를 추가하여 일본에서의 조선통신사의 행렬모습 등을 그린 사료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나의 삶의 방식은 어떤 것일까?
주인공 청유 같이 새로운 문을 찾아 여는 삶이라 할 수 있을까?
단지 문을 두드리고만 있는 삶은 아닐까?
여러분은 어떠세요?
'읽는 독서'에서 '생각하는 독서'로 이끌어준 설흔 작가의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를 읽고,
조선 후기 선인들의 삶과 사상에 깊은 관심이 있다는 설흔 작가의 뜻에 공감하여 펼쳐든 책이다.
통신사의 일원으로서 옛 선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환경속에서 어떤 경험을 한 것일까?
'소년, 아란타로 가다', 이 책에서는 18세기 조선의 통신사 일원으로 한 소년이 겪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이 틀에 걸쳐 짬짬이 어느새 다 읽어버렸다.
출근길 지하철에서만 아니었으면 주인공과 같이 두 주먹을 쥐고 팔을 번쩍 치켜올렸을 장면도 있다.
이 소설 속에서는 박지원, 이언진, 성대중 등 실존인물도 등장한다.
또한 조선통신사 계미 사행(1763~4년)중의 실제 일어난 살인사건도 소재로 삼고 있다.
인상적인 구절을 소개한다.
내가 나의 삶에 대해 아는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나의 삶은 문을 두드리거나 부수는 삶이 아니라 새로운 문을 찾아 여는 삶이라는 것. 그것이 바로 이언진과는 다른 내 삶의 방식입니다.
'소년, 아란타로 가다', p213
'소년, 아란타로 가다', p213
책의 뒷부분에는 '조선통신사 이야기'를 추가하여 일본에서의 조선통신사의 행렬모습 등을 그린 사료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나의 삶의 방식은 어떤 것일까?
주인공 청유 같이 새로운 문을 찾아 여는 삶이라 할 수 있을까?
단지 문을 두드리고만 있는 삶은 아닐까?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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